기르기 쉽고 맛이 좋은 치커리 씨앗!
모듬치커리 씨앗
1500립
기르기 쉽고 맛이 좋은 치커리 씨앗!
모듬치커리 씨앗
1500립
치커리는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깜짝 놀랄정도로 잘 자랍니다. 맛도 아삭한 식감과 쌉쌀한 맛이 좋아 질리지 않지요. 아삭한 식감과 쌉쌀한 맛이 좋아 샐러드나 쌈으로 많이 먹고, 살짝 익혀서 요리와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닭고기, 레몬주스, 육류 볶음 요리와 잘 어울리며, 특히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다양한 치커리 종자를 한꺼번에 키울 수 있어 재미있는 모듬입니다.
소화촉진, 변비예방, 요산배출, 당뇨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영양성분]
비타민C, B2, 칼륨, 철분, 식이섬유, 인티빈, 베타카로틴
1. 치커리(chicory)의 근연식물로 상추와 같이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채소입니다.
2. 맛이 상추와 유사하고 인티빈이 함유되어 있어 약간 쓰며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습니다.
3. 주로 샐러드로 이용하나 약간 데쳐서 먹기도 합니다.
4. 쌈채소로 인기가 높고, 겉절이로도 맛이 좋습니다.
5. 씨앗은 10a(300평)당 40~60ml를 필요로 하며, 포기사이 간격은 25cm 표준으로 일반적인 재배방법은 상추와 동일합니다.
[파종] 씨앗을 가능한 겹치지 않도록 하여 흙을 살짝 덮어 눌러줍니다.발아 할 때까지 흙의 표면을 건조하지 않게하고, 신문지를 살짝 덮어두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싹이 나면 신문지를 걷어 주세요.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월동] -
[이식] 옮겨 심기는 본 잎이 2~4매 정도 되었을 때 합니다.
[비료] 별다른 비료가 없어도 좋으나, 주기적으로 혹은 수확 후 비료를 주시면 좋습니다.
[장해] 30℃ 이상의 한여름 파종은 피하고, 강한 직사광선은 그늘로 피해주세요.
[기타] -
1. 가장 아랫쪽의 겉잎부터 돌려가며 따먹으면 계속해서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줄기로부터 바짝 잘라주어야 병충해가 없습니다.
1. 고온건조시에는 잎이 석회결핍현상이 나타나므로 충분하게 물을 주어야 하며, 지나친 고온에서는 잎이 부패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재배장소에서의 적절한 온도유지에 유의해야 합니다.
2. 연백부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확 1~2주일 전에 모든 잎을 싸올려 잎 윗부분을 묶어 줘야 합니다.
3.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4.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5.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700립
포장년월 현재 75%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2년
이탈리아
필
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베란다레시피에서는 씨앗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특별한 씨드케이스를 덤으로 드립니다. 이젠 귀엽고 눈에 잘 띄는 씨드케이스에 밀봉 보관하세요 ^^
구입하시는 씨앗의 라벨을 부착한 씨드케이스 하나를 함께 드립니다. 씨드케이스 수량 추가는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